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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6.25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과 마음을 나눈 신천지의 목자

유리12 2013. 1. 23. 17:57

 

신천지,6.25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과 마음을 나눈 신천지의 목자

 

 

6.25 전쟁,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양단된 우리 민족이 잊을 수 없는 전쟁입니다.

6.25 한국전쟁에서 수많은 우리 민족의 젊은이들과 6.25에 참전한 외국의 젊은이들이

꽃같은 젊음을 바쳐 목숨을 희생하여서 우리나라를 지켰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가 행복과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이들의 노고와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좇아 순종의 자세로

세계에 계시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에 계시말씀을 전하신 3차에 걸친 동성서행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 때에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미국에서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6.2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참전용사들을 만나서 마음을 나누고 위로를 하였습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6.25에 참전한 참전용사로

6.25 당시의 생생한 현장의 목격자이며

많은 젊은 희생자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그들의 소원인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해 뛰면서

유공자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3차 동성서행에서 에티오피아를 방문하였을 때의 일입니다.

 

대통령 접견 때 먼저 지난(2012년) 9월 16일에 개최한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여 준 후,

세계 평화와 광복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담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쟁이 있게 되면,

 대통령․장관들․국회의원들이 직접 싸우러 전선(戰線)에 나가지 않고 젊은 청년들이 나가 싸우다 죽는다.

이 애석한 죽음이 무엇으로 보상될 것인가?

 진정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전쟁 종식 및 세계 평화와 광복’이 국제법에 명시되도록

우리가 청원(請願)하는 일에 협조할 것을 요청했고, 거기에 동의하겠다는 대통령의 사인(서명)을 받았다.

결국 두 대통령은 우리 나라 조국 통일과 세계 평화․광복을 위한 일에 동참하고 협조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알리는 방송들이 지구촌에 메아리쳤다.

 

 

kbs방송에서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후손들을 초청하여 직업교육을 했다고 합니다.

 

 

 

 

 

6.25 참전용사들의 소원인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한 3차 동성서행의 의미입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글을 통하여서 확인해 보세요~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3차 동성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