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식의 그 날, 그 때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는가?
안식의 그 날, 그 때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는가?
우리는 새로운 한 나라를 창조해 가는 이 마당에서
말씀을 다 알고 나면..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다 창조되고 나면..
이것이 창조도리 때 까지는 말씀을 알고 필요하지만..
다 창조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안식이 오게 되는데..
안식의 그 날, 그 때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는가? 그 말인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정말 착해야 되겠죠?
말도 예쁘게 해야 되겠죠?
표정이나 모든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인정하는 그런 모습, 표정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 겸손해야 되겠죠? 겸손해야 합니다. 그리고 낮아져야 되겠고요.
이것이 우리에게는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인내해야 되고 자비로워야 되고..
정말 하나님의 모습만 닮아가는 이러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먼저 말씀이기 이전에 첫인상에서 마음에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말씀은 전생을 할 적에는 증거하는 말로 이기기 때문에 필요로 하지요?
또 우리가 참을 알기 위해서 필요로 하지요?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를 알기 위해 필요로 하지요?
이 모든 것이 끝났을 때에는, 우리는 하나님의 모습으로
정말 그렇게 새로운 빛의 피조물이 돼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래야 되겠죠?
이 사람은 처음에 서울에 올라와서 경복궁에 들어갔어요.
동쪽 문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모든 상품 파는 데가 있어, 거기 들어가게 되었는데
천장에 보니까 날아가는 천사를 봤어요.
그것을 보고 처음에 '야~ 멋있다' 정말 저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인식을 받았거든요!
너무나 천사가 날아가는데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어요.
그럼 우리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볼 적에
모습이 다듬어지고 정말 탐날 정도로 착하고,선하고,온유하고,인내하고.. 그래야 되겠죠?
그렇게 하면 다 누구나 좋아할 참 인데..
걸음도, 빨리 걷는 걸음 보담도 온순하게 걷는 것이 보기 좋은 것이고
말을 해도, 진짜 미소 지으며 하면 더 좋겠죠?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천사가 따로 있습니까?
천사를 우리가 부리고 심판 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바울은 그렇게까지 말한 것이 거든요?
더 나아져야 된다는 말이 되겠죠?
이러한 과정을 우리가 볼 적에는 곽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상관없고..
이제 부터라도 참으로 말씀만 아는 것이 다가 아니라 말씀을 알았으면..
이제는 우리의 모습도 하나님의 모습과 형상대로 변화되어 가야 한다, 그말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 예쁜 것을 보고 아~ 예쁘다, 내가 가졌으면 좋겠다, 그러지 말고..
자기가 좀 예뻐지면 안 되겠느냐? 그 말입니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싶은 자가 , 자기가 좀 되라는 것이지요?
왜~? 그것을 보고 자기가 가지고 싶다는 그 말만, 생각만 가지느냐? 이야기지요.
자기가 그렇게 되면 더 좋겠죠?
이러한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뿐만 아니라..
정말 우리 신천지가 오늘날 저 세상의 저들, 세상의 목자면 목자, 교회면 교회..
모든 이 세상에 있어졌던 저것하고, 우리 신천지하고 비교가 되어야 됩니다.
어느 하나라도 비교가 되어야 되요.
진리면 진리..
행동이면 행동..
모든게 비교 되어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들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원문: 신 25년 7월 27일 [86기 도마지파 수료예배]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