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과천뉴스 왜곡보도 편파보도 과천뉴스는 누구를 위해 있는가

유리12 2011. 2. 23. 00:09

과천뉴스 왜곡보도 편파보도 과천뉴스는 누구를 위해 있는가

 

인터넷에 찾아 보니 1년이 넘게 등록기사가 34건인..;; 과천뉴스~~(제대로 역할을 하는 신문 맞나요) 큰 신문사엔 하루에도 수백건의 기사가 올라온다합니다.

과천뉴스 4면 중의 3면에 신천지에 대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내용인즉 ..뉴코아 건물 10층 스포츠센터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빌딩 9층에는 신천지예수교에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뉴코아빌딩 10층에 있는 과천스포츠클럽이 회사 경영을 이유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으나,
이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으로 매각되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미리 한달전에 회사 경영상의 이유라고 공지하고, 스포츠센터 회원들에게 잔여 일수에 따라

환불까지 해주고 있는데--;;

건물이 매각되자 건물의 구매자에게로 책임이 돌아가는 것은;; 설사 초등학생이 생각한다해도 말이 안되는 ;;즉 상식에서 벗어난 기사입니다.

 

 

 

 

 

 

과천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사람이 정말 천명인가요--;;뉴코아 빌딩을 이용하는 사람들과 이 기사를 작성한

사람들은 알고 있겠죠

 

또 왜곡 보도한 이 기사 ( 신뢰도 0%)

 

 

전세 버스 타고 왔다던 신천지성도50명은 사실 고작 6명이고,
오히려 20여명이 우루루 둘러싸고 끌고 간측이 자칭 피해를 봤다는 영산교회 입니다.

고의로 편파적으로 사람 숫자도 늘리고, 없는 전세버스까지 만든것이지요--;;

신천지성도가 잘못을 해서 대화하러 교회안으로 따라갔다는데~ 신천지 성도가 녹음을 하고 영산교회측에서 여성도에게서 녹음을 한것을 빼앗으려 한것은(과정에서 신체적인 접촉도 있었습니다.) 영산교회측에서(녹음이나 녹화가 되면 안될 상황이었다는 것이었고, 다쳤다는 두명은 혼자 스스로 움직여서;; 다쳤다는 건가요.. ; 제지하려했다고 기사에서도 밝히고 있습니다) 강제로 끌고가서 감금한 것을 기사에서 밝혀주고 있습니다.

영산교회 부근의 땅은 모두 그 교회 소유가 아닌데, 공공기관도 아닌 곳에서, 신앙의 자유가 있는

이 나라에서 전단지를 배포한 것이 불법인가요

 

과천뉴스의 왜곡보도~ 정말이지 상식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을 바로 몰상식이라고 하는데,, 제 기능을 하는 언론이 되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