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2년 전 말씀 2001.08.18. 우리는 아무 노력, 고생없이 영광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공의공도가 아니다. 모든 고난에 참예한 후 일한 댓가를 받는거 맞다. 지구촌 아무리 돌아봐도 우리처럼 일하는 사람들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 소망이 있기 때문에 일하는 것이다. 그러나 고난도 악행으로 받.. 약속한 목자의 가르침 2013.03.13